헬스케어

높아진 ‘좋은 피부’ 수요: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K-메디컬 에스테틱의 기회 2025 전망

산업을공부하기 2025. 3. 3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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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의 성장과 전망

 
2025년 3월 기준, 미국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며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미국 미용 성형학회(ASDS)의 2023년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의 70%가 미용 성형 시술을 고려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경제 확장세, 인구 고령화, 소셜미디어의 영향력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시장 규모와 성장률
 
 
에스테틱 고고
 
 
 
맥킨지(McKinsey & Company)의 2024년 보고서에 따르면, 북미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은 2021~2025년 연평균 8.7% 성장하여 2025년 52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 보톡스(신경전달물질): 연평균 11.9% 성장
  • 히알루론산 필러 및 콜라겐 생성 유도제: 연평균 3.8% 성장
  • 시술 건수: 2021~2025년 연평균 9.1% 증가, 2025년 2,300만 회 예상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시술 건수가 1,030만 건으로 감소했으나, 이후 빠르게 회복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와 젊은 층의 수요 증가

 
소셜미디어 플랫폼(틱톡, 인스타그램 등)에서 스킨플루언서(skinfluencer)와 덤플루언서(dermfluencer)가 피부 관리 및 시술 콘텐츠를 공유하며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10~20대 젊은 층이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추구하며 피부과를 찾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에서 피부과를 운영하는 의사 A씨는 “소셜미디어에서 시술 전후 모습을 본 소비자들이 드라마틱한 효과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메디컬 에스테틱의 미국 시장 진출과 경쟁력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주목받은 한국 기업

 
2025년 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한국의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들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총 6개 한국 기업 중 클래시스휴젤이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으로 초청되었습니다.
  • 클래시스: 피부 리프팅 시술 장비(볼뉴머)로 미국 시장 매출 성장을 기대
  • 휴젤: 보툴리눔 톡신(레티보)으로 3년 내 미국 미용 톡신 시장 점유율 10% 목표

한국 제품의 수출 성과

 
한국의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은 미국 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필러: 2024년 대미 수출액 12억 5,900만 달러, 점유율 24.2%로 1위(전년 대비 69.1% 증가). 주요 기업: 휴젤, LG화학, 코루파마.
  • 톡신: 2024년 대미 수출액 52만 5,000달러, 점유율 0.3%지만 증가율 192%. 휴젤은 2024년 FDA 허가를 받아 첫 수출을 시작.
  • 피부미용의료기기: 2024년 대미 수출액 1억 3,775만 달러, 전년 대비 1.9% 감소(기저효과). 클래시스, 원텍 등이 FDA 인증을 통해 시장 공략 중.

한국 제품의 경쟁력

 
한국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은 높은 품질가격 경쟁력으로 미국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한국은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에서 선도적이며, 합리적 가격으로 미국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소비자 트렌드와 수요 분석(가장 선호하는 시술)

 
ASDS 조사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가 가장 받고 싶은 시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레이저/에너지 장비를 통한 피부 탄력 시술(53%)
  2. 보디 스컬팅(52%)
  3. 주름 개선 주사(49%)
  4. 레이저 제모(45%)
  5. 피부톤 개선 및 흉터 제거(44%)

가격 민감도와 시장 기회

 
 미국 소비자의 33%가 피부과 선택 시 가격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고려합니다. 미국의 미용 시술 비용은 한국보다 높아 접근성이 낮은 편입니다. 의사 A씨는 “합리적 가격의 제품을 확보하는 것이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K-메디컬 에스테틱 기업들에게 큰 기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사점: K-메디컬 에스테틱의 미국 시장 공략 전략
  1. 가격 경쟁력 강화: 한국 기업은 품질 대비 합리적 가격을 유지하며 미국 소비자의 가격 민감도를 공략해야 합니다.
  2. 소셜미디어 마케팅: 스킨플루언서 및 덤플루언서와 협업해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콘텐츠 마케팅을 강화.
  3. 현지 맞춤 전략: 휴젤처럼 피부클리닉 채널 활용, MZ세대 공략, 의료진 대상 학술 콘텐츠 제공 등 현지화 전략 필요.
  4. 기술 혁신: 레이저 장비, 톡신, 필러 등 기술력 기반 제품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

결론

 
 미국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은 2025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며, 한국 기업들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큰 기 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휴젤, 클래시스, 원텍 등은 미국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K-메디컬 에스테틱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와 소비자 트렌드를 활용한 전략적 접근이 성공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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